윤대통령·바이든, 2박3일 일정 마무리'엄지척'으로 작별인사
엄마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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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3 09:49
한미동맹을 복원하며 2박3일 간 동행했던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22일 오후 작별하며 서로 엄지척 인사를 나눴다.
용산 대통령실 강인선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22일 오후 2시25분 오산 항공우주작전본부(KAOC) 방문 일정을 마치고 작별인사를 나눴다"고 소개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의 차량이 떠날 때 양 정상은 서로를 향해 엄지척 인사를 건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