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선생님 철학 깃든 감동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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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선생님 철학 깃든 감동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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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딴따라다. 


영원히 딴따라의 길을 가겠다.”

(2003년 보관문화훈장 수상소감 중)



“과거의 대중가요를 소개할 때 흘러간 노래라고 하는 것은 잘못 됐다.  


“지금도 부르고 있지 않나. 그리운 노래, 불러보고 싶은 노래, 들어보고 싶은 노래라고 해야 한다. 

(2011년 8월 ‘나팔꽃 인생 송해 빅 쇼’ 간담회 중)




“내 건강 비결은 BMW다. 


B는 버스(BUS), M(METRO)은 지하철, W는 워킹(Walking)을 한다는 뜻이다”

(2014년 5월 KBS2 ‘밥상의 신’ 방송 중)




“땡이 좋으냐 딩동댕이 좋으냐 


땡을 받아보지 못하면 딩동댕의 정의를 모른다. 

저 역시 늘 ‘전국노래자랑‘에서 내 인생을 딩동댕으로 남기고 싶었던 사람이다”

(2022년 1월 ‘KBS 2022 설 대기획 여러분 고맙습니다 송해’ 방송 중)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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