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공조·세일즈앞세우고'중국 딜레마'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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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공조·세일즈앞세우고'중국 딜레마'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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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해외 방문에서 돌아온 윤석열 대통령은 항공기 안에서 성과를 설명했습니다. 북핵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조와 세일즈 외교 등이었습니다. 하지만, 과제도 꽤 있습니다. 중국과 관계를 어떻게 할지가 대표적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를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윤 대통령은 기내 간담회에서 북핵에 대한 국제사회의 강경한 대응 의지를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우리나라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으로 냉랭해진 중국과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가느냐는 남은 과제입니다.

앞서 대통령실은 "여러 고민과 딜레마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직접 중국을 지칭하진 않았지만, 가치와 규범이란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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