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극복하는 제철과일 3가지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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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6 21:55
ㅡ복숭아
비타민, 유기산, 아스파르트산이 풍부.
비타민과 유기산은 스트레스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아스파르트산은 피로 물질인 젖산을 분해해
체외 배출되게.
100g당 아스파르트산 함유량은
복숭아 284~365mg, 사과 42~81mg,
오렌지 102mg, 포도 15~29mg,
복숭아에 가장 많아.
단,
과섭취하면 속쓰림, 복통, 설사가 생길 수 있어
하루 1~2개가 적당.
ㅡ자두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이 풍부.
체내 흡수되면 세로토닌으로 변환된 뒤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으로 바뀌는 성분.
비타민 C와 유기산이 풍부해,
체내 활성산소 제거 및 피로 억제하는 효과도.
과섭취하면 산 성분 탓에 배가 아프거나
속쓰릴 수 있어, 하루 3~4개가 적당.
ㅡ체리
생체리듬을 조절해 불면증 개선에 효과적.
체리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이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몸의 면역력을 높여줘.
피로 해소 기능도.
크기가 작아 과섭취하기 쉬운데,
하루 10~15개가 가장 적당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