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빵 땡큐” 매출 7조 시대 맞은 SPC, 3세 승계경쟁 본격화
엄마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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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2 06:53
SPC그룹이 매출 7조원 시대에 접어들었다. 허창성 창업주가 1945년 빵집 상미당을 설립한 뒤 사상 처음이다.
SPC그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원재료 값이 오르는 가운데 해외 매장을 확대하고 퀵커머스 등 신사업을 키우며 올해 매출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는 포부다.
경영 일선에 본격 나선 오너 3세 형제간의 승계 경쟁도 치열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