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팡이 품고 휠체어 타이슨 충격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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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 품고 휠체어 타이슨 충격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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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주먹’ 마이크 타이슨(56)도 세월을 거스를 수 없었다. 한 때 전 세계에서 가장 강한 주먹의 보유자였지만, 지금은 비슷한 또래의 건강한 사람보다 훨씬 안 좋아 보였다.

뉴욕포스트는 전 프로복싱 챔피언 마이크 타이슨이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휠체어에 앉아 있는 모습을 전했다.

휠체어에 탄 타이슨은 긴 지팡이를 품고 있었다. 티셔츠와 반바지, 양말과 신발까지 모두 흰색으로 차려입은 타이슨은 공항에서 이동하는 동안 자신을 알아보는 팬들과 셀카를 찍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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