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지방,혈압 낮춰주는 음식팁
ㅡ 현미, 보리
발아현미는 흰쌀보다 식이섬유가 3배,
칼슘이 5배, 비타민이 5배 더 들어.
체내 내장지방 감소에 도움.
심장병, 뇌졸중 등 혈관병 예방에 좋은
감마오리자놀 등 필수아미노산도 많아.
현미가 소화가 잘 안 되면
몸 상태에 따라 흰쌀의 비율을 조절해 먹도록.
보리의 베타글루칸 성분은
간에서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억제하며
혈당 조절을 돕고 살이 덜 찌게 하는 기능이 있어.
ㅡ콩류
콩은 갱년기 여성에 매우 좋은 식품.
풍부한 이소플라본 성분이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갱년기의 주요 질병인 유방암, 자궁암,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에 도움.
혈압 조절을 돕고 칼슘의 손실을 막아.
콩에 있는 지질 성분은 심혈관계의 질환을 예방하며, 식이섬유는 장 기능 개선에 좋고
내장지방을 줄여 비만 예방 및 관리에 도움
ㅡ 과일 & 채소
식이섬유(섬유질, 섬유소)는 채소, 과일의 대표 성분. 장 운동과 배변 활동에 기여 및 내장지방을 줄이고 콜레스테롤 직접 낮춰.
수분이 많은 수용성 식이섬유를 충분히 먹으면
배부른 느낌을 줘 다이어트에도 도움.
중년이 되면 밥, 밀가루 음식을 줄이고
자연 그대로의 채소에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올리브유를 뿌려 먹으면 복부비만 예방-관리에 굿
ㅡ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
해조류에도 식이섬유가 많아.
미역은 칼로리는 소량,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건강식.
미역 요리 등을 짜게 만들지 않으면
내장지방을 줄여 다이어트에도 도움.
미역과 다시마의 염기성 아미노산인 라미닌은
혈압을 내리는 작용을.
말린 미역은 단백질과 칼슘도 많아
근육감소 및 뼈 건강이 우려되는 중년 여성에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