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 개인 연습실까지 찾아와, 극성 사생팬 또…“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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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1 01:28
가수 적재가 사생활 침해 등을 호소하고 있다.
소속사 안테나는 31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최근 아티스트 인격권을 침해하는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뿐만 아니라 개인 연습실에 무단으로 찾아와 아티스트(적재) 사생활 침해하는 행위 등이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아티스트(적재) 사생활 및 인격권을 침해하는 행위 전반에 대해 사전 경고 조치 없이 자체 모니터링 및 팬 여러분이 보내준 제보 등 증거 수집 통해 법적 절차 진행 중”이라며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무관용의 원칙으로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