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목) 뉴스클리핑
● 뉴욕증시, 4/27(현지시간) 반발 매수세 유입 속 빅테크 부진 등에 혼조 마감… 다우 +61.75(+0.19%) 33,301.93, 나스닥 -1.81(-0.01%) 12,488.93, S&P500 4,183.96(+0.21%), 필라델피아반도체 2,894.91(-0.49%)
● 국제유가($,배럴), 러시아-우크라이나 지정학정 긴장 지속 및 中 코로나 봉쇄 우려 지속 등에 소폭 상승... WTI +0.32(+0.31%) 102.02, 브렌트유 +0.33(+0.31%) 105.32
● 국제 금($,온스), 달러화 강세 속 하락... Gold -15.40(-0.81%) 1,888.70
● 달러 index, 안전자산 선호심리 속 상승... +0.65(+0.63%) 102.95
● 역외환율(원/달러), +4.69(+0.37%) 1,266.40
● 유럽증시, 영국(+0.53%), 독일(+0.27%), 프랑스(+0.48%)
● 美 3월 펜딩 주택판매지수 1.2% 하락…2020년 3월 이후 최저
● 美 30년 모기지금리 5.37%…2009년 이후 최고에 수요 급감
● 前 연준 부의장 "1970년대와 연준 대응 다를 것"
● BofA "글로벌 중앙은행이 시장 불확실성 요인"
● EIA 주간 원유재고 69만1천 배럴 증가…WTI 가격 보합세
● 마켓워치 "지금이 채권 매수 적기라는 분석도 나왔다"
● 트위터 인수한 머스크, '트윗 사전점검 끝내달라' 소송서 패소
● "머스크, 테슬라주식 팔 수도…장기적 주가 영향 크지 않을듯"
● 유엔 사무총장 우크라이나 도착…"전쟁 곧 끝나길"
● 러시아, 공급 중단 조치에 천연가스 가격 5% 급등
● "이탈리아 최대 에너지기업 러 국영은행 루블화 계좌 개설 준비"
● 중국, 대만 군사훈련 계획 발표에 "죽음의 길"
● 오후 9시까지 전국 5만6015명 확진…어제보다 1만9308명 적어
● 전국 맑고 큰 일교차…서쪽은 미세먼지 주의
[기업/산업]
● SK하이닉스, 1분기 매출 첫 12조
● 삼성전자, 美반도체 M&A 전문가 영입…BofA 반도체투자 책임자
● 두나무·크래프톤도 '대기업'
● 상용화 3년…'진짜 5G'는 없었다
● 현대重 사내벤처의 도전…자율운항 LNG선, 내달 태평양 건넌다
● 역시 반도체의 힘…현대차 제치고 재계 2위 된 SK
● 석달 새 1.6조원 사라졌다…NH농협생명 '미스터리'
● 금리 하락에 베팅한 농협생명…금리 뛰자 채권 평가손 급증
● 잦은 사고…농협 왜 이러나, "옥상옥 구조에 단기실적 집착"
● 악화된 건전성 감추려 했나…농협생명·손보, RBC 미공시
● 지급여력 위험한 보험사 2~3곳 더 있다
● 원화값 날개없는 추락…1300원대 깨지면 금융위기급 충격
● 달러빚 많은 항공사 직격탄
● 무역·투자·물가 비상인데…기름 붓는 강달러
● 졸업하면 삼성, SK 취업…대학원에 '반도체 계약학과' 설치
● 무늬만 5G…자율차·스마트시티 등 혁신서비스 엄두도 못 내
● "요금만 비싸고 빠른 줄 모르겠다"…아직 LTE 절반뿐인 5G 가입자
● 인수위 "2026년 6G 세계 첫 시연"…또 '정권 성과물'로 전락하나
● "누가 투자하겠나"…한국GM 떠나는 카젬 사장의 쓴소리
● 김정주 창업자 떠난 넥슨, 새 총수에 부인 유정현
● 에쓰오일, 분기 영업이익 1.3조원 사상최대
● 광산서 돈 벌고 코인사업까지…몸값 5800억 불어난 곳 어디길래
● LG엔솔 "올해 투자 7000억 늘려 7조원"
● '안방' 주택만 매달린 건설사들…해외수주 비중 줄어
● 현대모비스, 일본 시장 공략 채비
● "저축은행 믿을만하네"…'예금보호' 5000만원 넘는 통장 확 늘었다
● 이자 없는 '176조' 공짜 예금 덕에…국민은행 "짭짤하네"
● 미생물로 폐수 처리하고 탄소 감축…두 토끼 잡은 웰크론한텍
● "지원해줄게, 너희끼리 만들어봐"…LG전자 완판 가전 비결 이거였구나
● 캐스퍼도 전기차 나온다…2024년부터 양산
● "부하직원 성장 돕는 임원 더 우대하겠다" 경계현 삼성전자 사장 위톡
● 우크라 전쟁·北 도발…정찰위성 산업 커진다
● 뮤직카우 제재 경보에도 한우 조각투자 '1분 완판'
● "야, 나두 유니콘 할 수 있어"…몸값 확 뛴 야나두
● SSG닷컴·지마켓 멤버십 통합
● 유튜버 잘나가는데 왜…눈덩이 적자에 기획사 '초비상'
● "비대면 진료 중개앱 굿닥…코로나 끝나도 수요 늘 것"
● 수학문제 5초 풀이…콴다, 亞 '국민 앱'으로 떴다
● 도그코리아, 반려동물 DNA로 주인 찾아…유실 예방 사업
● LG이노텍·삼성전기 실적 순항…1분기 기준 나란히 매출 최대
● 삼성물산 '양날개'로 날았다…1분기 상사·건설 모두 호실적
● 메타버스 회의가 답답? '홀로그램' 쓰니 극강의 몰입감
● 삼성·KT 이어 SAP도 K-개발자 직접 키운다
● 삼성證, 美주식 낮거래 1조 돌파
● '실손 가이드라인' 만든다던 당국, 기본 원칙만 내놔
● NH證 "런던 법인을 글로벌 금융 허브로"
● 하락장에도 '줍줍'…큰손이 베팅한 종목은
● '2200억 횡령' 오스템임플란트, 상장 유지…28일부터 거래 재개
● 호실적에도…삼성전기·롯데정밀 주춤
● '국내 車 기업만 담은 ETF' 수익률 6%
● 파킨슨 우울증세 치료 실마리
● 삼바 실적 신기록 행진…1분기 영업이익률 35%
● 한미약품 영업이익 껑충…1분기 387억원, 29% 증가
● 진격의 패션플랫폼, 백화점·쇼핑몰 간다
● 스크린골프 마당서도 즐겨볼까…이마트24, 골프박스 판매
● LX홀딩스, 외인 매도 폭탄에 1년새 60% 뚝
● 또 NFT 먹튀…'러그풀' 사고 잇따라
● 경기재개에 빛 보나 했는데…이마트, 자금조달 여전히 난항
[경제/증시/부동산]
● 강달러, 韓경제 강타…원화값 1260원 붕괴
● "美, 내년 심각한 침체"…나스닥, 연초대비 21% 급락
● 호재가 없다…코스피 한달새 시총 73조원 증발
● 박스피에 지쳐 물 건너 간 개미들…"망했다" 반토막 속출
● 사망 최다·출생 최저…더 가팔라진 인구절벽
● "코스피 2400까지 갈수도"…증권사 리서치 센터장의 경고
● 구원투수로 나선 연기금 하루새 974억 순매수…어떤 종목 담았나
● 서울 사무실 공실률 하락…1분기 빌딩거래 45% 늘어
● 서울 아파트 거래 5개월만에 '기지개'
● 서울 전세→매매 갈아타기 6억 더 든다
● 토지거래허가구역 '반사이익'…반포·잠원 아파트 신고가 행진
● "서울 핵심지역 사무실 임대료 바닥 찍었다"
● 주담대 한도 확 푼다…무주택자, 신혼부부 내집마련 숨통
● 분당 일산 용적률 최소 300%로 상향…역세권은 500%
● 새 정부 규제 완화 기대에…4월 주택가격전망지수 10P 올라 5개월만에 최대
● "4년 뒤엔 내집 된다"…경쟁률 681대1, 분양전환 임대아파트 초대박
[정치/사회/국내 기타]
● 국힘-인수위, 내주 발표 앞둔 국정과제 당정협의
● 검수완박 국민투표까지 꺼내든 尹당선인측
● 선관위 "검수완박 국민투표 불가능"
● 檢 "권한쟁의 심판·효력정지 가처분 준비"
● 위장 탈당, 부실 심사, 회기 쪼개기…민주당 끝까지 꼼수
● 檢 선거수사 연말까지 연장
● 1기 신도시 재건축 번복 논란…안철수 "차질없이 추진할 것"
● 尹당선인 첫 홍보수석에 '최영범 효성 부사장' 물망
● 김병준 "尹정부서 디지털산업진흥청 설립"
● 박근혜 前대통령, 尹취임식 간다
● 文정부 13만명 늘렸는데…尹정부 "공무원 정원동결"
● 김동연 46.5% vs 김은혜 37.7%…미니대선 경기 가상 양자대결
● 文정부 장관들 일괄 사표…尹정부, 시작부터 반쪽내각 될라
● 정부, 'LNG 공급난' 유럽에 일부 물량 제공키로
[국제/해외]
● 'Fed 2인자' 브레이너드 부의장 인준안 상원 통과
● 푸틴의 복수…폴란드·불가리아에 가스공급 중단
● 러 가스공급 끊기자…유로화 5년만에 최저
● 中경제 고꾸라질라…시진핑 "인프라 투자 확대"
● 미국개미 줄자…로빈후드 직원 9% 짐싼다
● "日 원전 없이는 탈탄소 불가능"
● 프랑스 헌재, 마크롱 당선 공식 발표…14일부터 새 임기
● '나쁜 엔저' 대책 내놓을까…日銀 금통위에 쏠린 눈
● "EU, 역내 인구 60∼80% 코로나19 감염된 적 있는 것으로 추산"
● 바비인형 제조사 마텔, 100억弗에 팔리나
● 美 USTR, 중국·러시아 지식재산권 우선감시대상국 또 지정
● 美, 40개 우방국에 "우크라가 반드시 이긴다"
● 나토 비회원국에 '中·러 견제' 손내민 美
● 유럽 최대 가전·IT박람회 'IFA 2022' 2년 만에 다시 현장 개최
● MS·구글 엇갈린 실적…클라우드에 승부 갈렸다
● 親中 성향 파키스탄서 중국인 노린 자폭테러
● 미·러, 자국민 수감자 맞교환…美 "러 제재 변화 없어"
● 모두가 "도대체 왜?" 했는데…버핏, 日 종합상사 투자도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