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 증상 늦추는데 좋은 식품 5

홈 > 공지사항 > 생활건강
생활건강

노화 증상 늦추는데 좋은 식품 5

32 조력자 0 266 0 0

1846421829_w6YOp3Ds_a4bc7ab0191661c6d3a6be40dd6a754edbf8f008.jpg

1. 십자화과 채소(양배추, 브로콜리 등)

양배추 같은 십자화과 채소에는 항산화제가 풍부하며 꾸준히 섭취했을 때 암 발생 위험을 줄여주는 비타민과 미네랄, 섬유질 등 각종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다. 십자화과 채소로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방울다다기양배추 등이 있다.

2. 베리류(블루베리, 블랙베리, 딸기, 라즈베리 등)

항산화제의 일종인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자연적으로 단맛을 내기 때문에 천연 캔디로 불리는 블루베리는 그냥 먹어도 좋고, 요구르트나 샐러드 등에 넣어서 먹어도 영양과 풍미를 더한다. 다양한 베리류에는 블루베리와 비슷한 효능이 있다.

3. 견과류(아몬드, 호두, 피스타치오 등)

견과류에는 비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 심장 건강에 좋은 지방과 마그네슘, 아연 등도 많다. 아몬드와 호두, 피스타치오 등 견과류를 칼로리를 계산하며 먹으면 좋다. 하루 권장 섭취량은 1온스(약 28g)이다.

4. 오메가-3 생선(연어, 정어리, 고등어 등)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을 형성하는 데 좋다. 또 심장과 신경 건강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오메가-3는 피부와 모발 건강에도 좋다. 연어를 대신할 수 있는 것으로는 고등어, 정어리, 청어, 송어 등이 있다.

5. 녹차

녹차는 항산화제가 풍부한 음료다. 감미료가 첨가된 음료수 대신에 녹차를 마시면 심장과 혈관 건강에 좋은 플라바놀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녹차는 하루에 5잔 이상을 마셨을 때 효과가 극대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 너무 뜨겁게 마시지 않아야 한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