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목관리 - 목이 편해야 건강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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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목관리 - 목이 편해야 건강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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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쉬며 살아 있는 생명의 힘을 목숨이라하며 호흡기간을 통해 공기를 들이마심으로써 끊임없이 몸 속에

산소를 공급해 주어야만 모든 기관이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기에 목숨보다 더 귀중한 것은 없습니다.

몸 전체 질병의 80% 이상이 목에서 시작 하는데 가장 흔한 허리디스크, 좌골 신경통도 목에서 시작 하기에 

대추혈에 T침을 붙이거나 자극을 해주면 급성 요통이 바로 사라지게 됩니다.

신체의 마비도 뇌와 목에서 부터 시작 하며 많은 질병들이 장과 연관 되기에 장도 중요 하지만 목이 먼저

편해야 하기에 목만 잘 관리 하여도 대부분에 질병들이 호전이 되며 평소 본인에 목 상태에 따라서 높낮이

견인과 각도등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배게를 사용하여 숙면을 취하는것이 매우 중요 합니다.

목을 건강하게 하려면 국민체조에 목 운동이 있는데 매일 하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킬수가 있습니다.

목은 목 이기에 손목 발목도 수시로 돌려 주어도 좋은데 예전에 한 때 발목 펌프가 유행을 했었습니다.

감나무 대추나무 맨 꼭대기에도 어김없이 열매가 잘 자랄수 있도록 바람이 불때 잎이 흔들리는데 그 작용을

이용하여 몸에 뿌리에 해당하는 발목을 2초마다 아킬레스건과 곤륜혈을 쳐주면 발목이 흔들리면서 모세혈관

자극을 주어 순환을 잘 시켜주는 운동도 있었으며 요가원이나 운동센타에서 매트에 바로누워 손과 다리를

하늘로 들어서 손은 마주보고 앞 뒤로 흔들고 발도 흔들어주면 금새 혈액순환도 잘 되고 손과발이 따뜻해

지는 운동이 유행 했었는데 돈 안들이고 할수 있는 쉽고 간단한 운동법이니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추운 겨울철에는 심장도 뇌도 중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목이기에 목뒤 뇌간존을 따뜻하게 해주면

목 주변의 근육에 있는 혈관이 확장하여 혈액의 흐름이 좋아져서 움츠리고 있던 근육에 긴장이 풀어 지면서

강하게 잡고 있던 경추가 정상 위치로 돌아가면서 뇌간존에 긴장도 줄어들기에 찜질 팩이나 돌을 뜨겁게

달구어서 수건에 싸서 너무 뜨겁지 않은 상태에서 목뒤부터 주변에 유양돌기 까지 따뜻하게 해주고 페트병에

뜨거운 물을 담아서 해도 효과가 있으며 외출 할 때에도 목도리등으로 목을 따뜻하게 하면 좋습니다.

우공프랙털 박선생이 3년동안 병원에서 임상하여 완성한 배게를 지금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 식약청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목에 높낮이와 각도를 자동으로 만곡을 맞추어주고 견안하는 배게가 기대 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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